인천 문학동 빌라서 불…주민 9명 연기 흡입
강남주 기자
수정 2025-09-16 13:20
입력 2025-09-16 13:20
인천 문학동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나 9명이 다쳤다.
16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6분쯤 인천 미추홀구 문학동의 3층짜리 빌라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민 9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다른 주민 6명은 자력 대피했다. 연기를 마신 주민 중 1명은 응급환자로, 나머지는 경상자로 분류됐다.
소방 당국은 인력 66명, 장비 22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31분 만인 오전 6시 37분쯤 불을 껐다.
소방 당국은 현재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강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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