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OECD, ‘AI로 만드는 국가통계’ 국제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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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용 기자
강동용 기자
수정 2025-09-09 15:49
입력 2025-09-09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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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형준 통계청장이 9일 서울 마포구 호텔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AI로 만들어가는 국가통계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국제회의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통계청 제공
안형준 통계청장이 9일 서울 마포구 호텔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AI로 만들어가는 국가통계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국제회의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통계청 제공


통계청은 9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공동으로 ‘인공지능(AI)으로 만들어가는 국가통계의 미래’를 주제로 서울 호텔나루 엠갤러리에서 국제회의를 이날부터 이틀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한국 통계청이 주도해 OECD와 함께 통계와 AI를 단독 의제로 다루는 최초의 국제회의다. 유엔(UN) 등과 학계·민간 고위급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해 국가 통계 분야에서 AI의 다양한 잠재력과 통계청 역할을 논의한다.

안형준 통계청장은 개회사에서 “AI는 통계 생산과 활용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동시에, 국가통계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지키기 위한 새로운 도전과제를 동시에 주고 있다”면서 “이번 회의를 통해 통계청은 AI의 선도 기관으로서 국제협력을 주도하고 개발도상국 지원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종 강동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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