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서 잠수 작업 중이던 다이버 실종…해경 수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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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엽 기자
김형엽 기자
수정 2025-08-08 14:23
입력 2025-08-08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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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 수색 구조 훈련 중인 해경. 울진해양경찰서 제공
수중 수색 구조 훈련 중인 해경. 울진해양경찰서 제공


경북 영덕 한 바다에서 잠수 작업 중이던 다이버가 실종됐다.

8일 경북 울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1분쯤 영덕군 대진항 동쪽 약 0.3해리(약 500m) 해상에서 60대 다이버 1명이 잠수 후 수면 위로 올라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들어와 수색에 돌입했다.

신고자는 1.3t 규모 어업용 관리선 A호(승선원 3명)의 선장이며, 실종자가 오전 10시쯤 입수해 30분 뒤 물에서 나올 예정이었으나 올라오지 않자 해경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경비 함정과 연안 구조정, 구조대, 헬기 등을 급파하고, 육상에서는 영덕군과 영덕경찰서, 해안 경계부대, 민간 해양구조단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수색을 벌이고 있다.

영덕 김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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