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취약지에 찾아가는 순수 365 음수차..“부산 수돗물 안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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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모 기자
수정 2025-08-08 11:56
입력 2025-08-08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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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순수365 음수차’  캠체인 포스터. 부산시 제공
‘찾아가는 순수365 음수차’ 캠체인 포스터. 부산시 제공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8일 오후 3시 무더위취약지인 동구 매축지 마을에서 ‘찾아가는 순수365 음수차’ 시음 행사를 연다.

이날 행사는, 무더위 속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을 보호하고 부산의 수돗물인 ‘순수365’ 의 안정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1부는 주민 체험형 공간 운영을 통해 냉동 병입수와 ‘순수 365’로 만든 시원한 음료를 주민들에게 제공해 시음하도록 한다 . 2부에서는 폭염 취약 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음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 무더위로 인한 탈수, 열사병 등 건강 사항도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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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3월 부경대에서 열린 ‘ 찾아가는 순수365 음수차’ 시음 행사. 부산시 제공
지난3월 부경대에서 열린 ‘ 찾아가는 순수365 음수차’ 시음 행사. 부산시 제공


‘찾아가는 순수365 음수차’ 캠페인은 부산 내 도심, 공원, 대학가 등 시민들이 많은 장소로 찾아가서 ‘순수365’ 시음 등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로, 지난해 3월 부산시민공원, 올해 3월 부경대학교 캠퍼스에서 진행한 바 있다.

김병기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취약 계층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수돗물을 마실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구형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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