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걷고, 불 끄고, 아끼고”… 호반 ‘그린 챌린지’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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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종훈 기자
하종훈 기자
수정 2025-06-06 00:00
입력 2025-06-06 00:00

세계 환경의날 맞아 전직원 동참
김대헌 총괄사장 “탄소중립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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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계열사인 대한전선의 베트남 생산법인 ‘대한비나’ 직원들이 지난 4일 호찌민시 공장 인근에서 ‘그린 챌린지’의 일환으로 플로깅을 실시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호반그룹 제공
호반그룹 계열사인 대한전선의 베트남 생산법인 ‘대한비나’ 직원들이 지난 4일 호찌민시 공장 인근에서 ‘그린 챌린지’의 일환으로 플로깅을 실시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호반그룹 제공


호반그룹이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지난 2일부터 나흘간 친환경 캠페인 ‘그린 챌린지’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환경보호에 적극 동참함으로써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강화하는 것으로 호반건설과 대한전선, 호반호텔앤리조트, 호반프라퍼티 등 전 계열사가 동참했다.

호반그룹은 각 근무지 주변 하천과 공원에서 단체 플로깅(산책하며 쓰레기 줍기) 활동을 진행했다. 본사 임직원은 서울 서초구 매헌시민의숲과 양재천 주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고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대한전선의 베트남 생산법인 ‘대한비나’도 호찌민시 인근에서 플로깅을 실시했다. 서초 호반그룹 사옥과 각 현장, 사업장 등에서는 10분 동안 전체 소등에 동참했다. 이 밖에도 호반그룹은 점심시간 동시 소등, 실내 적정 온도 유지, 미사용 공간 불 끄기 생활화, ‘종이 없는 날’과 ‘잔반 없는 날’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일상 속 작은 활동부터 탄소중립을 실천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호반그룹은 사내 친환경 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ESG 경영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종훈 기자
2025-06-06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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