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美 10대 위한 최고 차량 7개 부문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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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나리 기자
민나리 기자
수정 2025-06-04 03:12
입력 2025-06-04 03:12

신차·중고차 4년 연속 최다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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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캘리포니아 시티에서 촬영된 2025년형 현대 투싼 HEV. 서울신문 DB
지난해 3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캘리포니아 시티에서 촬영된 2025년형 현대 투싼 HEV.
서울신문 DB


현대자동차그룹은 미국의 3대 시사주간지 중 하나인 US뉴스앤드월드리포트가 주관하는 ‘10대를 위한 최고의 차량’에서 12개 중 7개 부문에 선정돼 최다 수상 기록을 세웠다고 3일 밝혔다. 신차 부문 8개 중 4개, 중고차 부문 4개 중 3개에서 최고의 차량에 올랐는데 2022년부터 4년 연속 최다 수상 기록이다.

신차 부문에선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가 2만 5000~3만 달러 가격대 최고의 자동차로 선정됐다. 투싼은 2만 5000~3만 달러 가격대 최고의 스포츠유틸리티차(SUV)로 꼽혔는데, 이는 4년 연속 기록이다. 투싼 하이브리드 역시 3만~3만 5000달러 가격대 최고의 SUV로 선정됐다. 기아의 쏘울은 2만~2만 5000달러 가격대 최고의 SUV로 뽑혔다.

중고차 부문에서는 2022년형 아반떼 하이브리드가 최고의 소형차로, 2022년형 투싼 하이브리드가 최고의 소형 SUV로 선정됐다. 2022년형 싼타페 하이브리드는 최고의 중형 SUV로 뽑혔다.

민나리 기자
2025-06-0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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