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한 대학서 집단 식중독 의심 증세…30여명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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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주 기자
수정 2025-05-18 19:27
입력 2025-05-18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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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구급차 이미지. 서울신문DB
119구급차 이미지. 서울신문DB


강원 원주시의 한 대학교에서 학생들이 집단으로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다.

18일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3분께 원주시의 한 대학교 기숙사에서 학생 1명이 복통과 설사 증상을 호소해 병원에 이송됐다.

병원 검진에서 이 학생은 식중독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소방당국은 식중독 감염사실을 학교 측에 알리고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학생 30여명을 인근 병원에 나누어 이송했다.

보건당국은 역학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강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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