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월성본부, 인근 벼 농가 대상으로 육묘 지원 사업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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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엽 기자
김형엽 기자
수정 2025-05-14 16:19
입력 2025-05-14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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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가 벼 재배 농가에 육묘를 지원했다.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 제공
14일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가 벼 재배 농가에 육묘를 지원했다.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 제공


한수원이 원전 인근 벼 재배 농가에 육묘를 보급한다.

14일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경북 경주시 원전 인근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벼 육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벼 육묘 지원사업은 2015년부터 영세 농업인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매년 시행됐다. 작년까지 총 5억 1000만원 가량을 지원했다. 지역 소재 육묘장을 이용해 사업을 펼쳐 지역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를 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감포읍과 문무대왕면 농업인 300여 가구로, 벼 육묘 약 5만 4000판(8000만원 상당)을 지원한다. 월성본부는 육묘 지원 뿐만 아니라 벼 병해충 항공방제, 농업기반시설조성, 영농자재 지원 등도 시행하고 있다.



정원호 월성본부장은 “월성본부는 지역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고, 농민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했다.

경주 김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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