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꺼짐 없게... 도봉구, 방학·도봉동 하수관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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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 기자
강신 기자
수정 2025-04-04 13:37
입력 2025-04-04 13:37

8월 마무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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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관계자들이 서울 도봉구 방학동의 하수관로를 정비하고 있다. 도봉구 제공
공사 관계자들이 서울 도봉구 방학동의 하수관로를 정비하고 있다. 도봉구 제공


서울 도봉구가 방학동, 도봉동 일대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방학1동, 도봉1동 지역의 노후 하수관로 3.2㎞ 구간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이 구간 침수, 지반침하 등의 위험이 현저히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도봉구는 지난해 5월 이 공사를 시작했다. 주요 공사 사항은 노후·파손 하수관로 보수, 역경사·역단차 정비 등이다. 올해 8월 완공을 목표하고 있으며, 총예산 85억 원이 투입된다.

현재 전체 공사 공정률은 약 81%며, 방학1동(방학동 658-35, 방학동 701-44) 구간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통해 방학동과 도봉동 일대의 배수 능력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로함몰 등의 안전사고 예방 공사도 함께 진행해 도로 안정성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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