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반대했던 김영환 “헌재 파면 결정 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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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우 기자
남인우 기자
수정 2025-04-04 17:06
입력 2025-04-04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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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
김영환 충북지사.


김영환 충북지사는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파면 결정을 존중한다”며 “이제는 갈등을 넘어 하나 된 마음으로 모든 국민이 지혜와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고 4일 밝혔다.

이어 “우리 앞에는 미·중 간 경제 패권 경쟁에서 비롯된 글로벌 불확실성, 고물가와 고금리에 기인한 경기 침체 등 여러 복합적 위기가 산적해 있다”며 “엄중한 국면에서 사회적 혼란과 불확실성이 더 이상 지속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충북도는 도정과 민생 안정을 최우선에 두고 현재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겠다”며 “이후 진행되는 대통령 선거도 차분히 준비하겠다”고 했다.

국민의 힘 소속인 김 지사는 그동안 윤 대통령 탄핵에 반대입장을 표명해왔다

청주 남인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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