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청송서 60대女 소사 상태로 발견···경찰 “산불로 사망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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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석 기자
민경석 기자
수정 2025-03-25 22:13
입력 2025-03-25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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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경북 청송군청 뒷산에 붙은 의성 산불이 군청 건물로 근접하고 있다. 2025.3.25. 연합뉴스
25일 오후 경북 청송군청 뒷산에 붙은 의성 산불이 군청 건물로 근접하고 있다. 2025.3.25. 연합뉴스


경북 의성 산불이 안동을 넘어 청송·영양·영덕까지 확산한 가운데 청송에서 6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25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쯤 청송군 청송읍 한 도로 외곽에서 A(65)씨가 소사(燒死)한 상태로 행인에게 발견됐다. 당시 A씨는 차에서 빠져나온 상태였다.

이에 경찰이 유족 측 확인을 거친 결과 A씨는 산불 대피 명령이 내려지자 승용차를 이용해 대피하던 중 참변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가 대피하던 중 산불에 휩싸여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청송 민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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