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혁 LX판토스 전 대표, HMM 신임 사장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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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기자
이범수 기자
수정 2025-03-07 11:04
입력 2025-03-0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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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혁 HMM 신임 대표 내정자. LX판토스 제공
최원혁 HMM 신임 대표 내정자.
LX판토스 제공


HMM의 새 수장에 최원혁(65) 전 LX판토스 대표이사 사장이 내정됐다.

7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HMM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이달 말 예정된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 전 대표를 신임 대표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한다.

앞서 산업은행과 한국해양진흥공사로 구성된 HMM 경영진 추천위원회는 지난달 복수 후보자를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 최 전 대표를 신임 최고경영자(CEO) 사장으로 추천했다.

최 전 대표가 CEO에 선임될 경우 임기는 2년이다. 최 전 대표는 8년간 LX판토스를 이끌었다. 이에 앞서 CJ대한통운 부사장, 한국통합물류협회장 등을 지냈다.



김경배 대표는 3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물러난다.

이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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