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 명지항, 2027년까지 43억 투입 어항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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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모 기자
수정 2025-02-26 15:45
입력 2025-02-2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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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의 국비 공모사업에 최종선정된 부산 강서구 명지항 사업계획도(부산시제공)
해양수산부의 국비 공모사업에 최종선정된 부산 강서구 명지항 사업계획도(부산시제공)


부산시는 강서구 명지항이 올해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30억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선장으로 명지항에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3년에 걸쳐 국비 30억원 등 총사업비 43억 6천만원이 투입된다.

이로써 명지항은 어업 필수시설과 생활안전시설 개선을 통해 낙후된 어항의 최소 안전 수준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시는 2019년부터 올해까지 ‘어촌뉴딜 300 사업’을 통해 9개 어항에 총사업비 793억원을 , ‘어촌 신 활력 증진 사업’을 통해 기장군 문동권역 1곳에 총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정주 여건과 생활경제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형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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