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동해서 주택화재 60대 사망···야산으로 번졌으나 20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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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순 기자
수정 2025-02-09 22:18
입력 2025-02-09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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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해시 망상동 주택화재 현장(동부지방산림청 제공)
강원도 동해시 망상동 주택화재 현장(동부지방산림청 제공)


건조경보 속에 강원도 동해시 한 주택에서 불이나 60대가 숨졌다

9일 오후 7시 55분쯤 강원도 동해시 망상동 한 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으나 불에 탄 주택 안에서 A(67)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화재 초기 불길이 주택 뒤편 야산으로 번졌으나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현재 동해를 비롯한 강원 영동지역에 건조경보가 내려진 상태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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