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캐나다 BC주, 美 트럼프 ‘승리 주(州)’ 주류수입 금지 ‘관세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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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수정 2025-02-02 10:38
입력 2025-02-0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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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캐나다 오타와 시내의 한 호텔 밖에 캐나다와 미국 국기가 게양돼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4일 캐나다 및 멕시코에 25%, 중국에 추가로 10%의 보편적 관세를 각각 부과키로 1일 최종적으로 결정했다. 2025.2.2. AP 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캐나다 오타와 시내의 한 호텔 밖에 캐나다와 미국 국기가 게양돼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4일 캐나다 및 멕시코에 25%, 중국에 추가로 10%의 보편적 관세를 각각 부과키로 1일 최종적으로 결정했다. 2025.2.2. AP 연합뉴스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 주총리가 1일(현지시간) 지난해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승리한 주들로부터의 주류 수입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데이비드 이비 주총리는 상점에 진열된 이 술들을 치울 것을 지시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와 멕시코, 중국에 대한 관세 부과 명령에 서명한 데 따른 대응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캐나다 및 멕시코에 25%, 중국에 추가로 10%의 보편적 관세를 각각 부과하기로 최종적으로 결정했다. 이들 3국에 대한 실제 관세 부과는 오는 4일부터 시작된다.

신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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