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경, 우수기관 선정 포상금 취약계층에 전액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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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엽 기자
김형엽 기자
수정 2025-01-24 16:08
입력 2025-01-2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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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금 전달식. 포항해양경찰서 제공
기부금 전달식. 포항해양경찰서 제공


포항해양경찰서가 우수기관 선정에 따른 포상금 전액을 기부했다.

24일 포항해경은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대비훈련 우수기관 선정에 따른 포상금 200만원을 모두 포항시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앞서 포항해경은 전국 335개 지자체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4년도 행안부 주관 재난대비 상시훈련 평가에서 우수기관 5곳 중 하나로 선정됐다.

대표 훈련으로는 ▲여객선 해양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훈련 ▲위험·유해물질(HNS) 사고대응 훈련 ▲선박내 전기차 화재 대응 실제 훈련 등이 이뤄졌다.

포항해경은 상금이 아동과 취약계층 등 지원이 필요한 분야에 쓰일 수 있도록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김지한 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 및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해 사고 발생시 소중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포항 김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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