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노동권익센터 2월 문연다

서미애 기자
수정 2025-01-17 09:56
입력 2025-01-17 09:56
노동 관련 3개 기관 통합
광주지역 노동 관련 3개 기관인 노동센터, 비정규직지원센터, 청소년노동센터가 통합한 ‘광주노동권익센터’가 출범했다.
광주노동권익센터는 광산구 하남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리모델링을 마무리하고 내달 개소식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기존 세 기관이 10여년간 추진해 온 노동인권 보호·지원 사업이 중복되고 예산 문제도 제기되면서 통합 논의가 시작됐다.
광주노동권익센터는 노동 상담, 법률지원, 노동정책 연구 조사 등 권익 보호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 산업재해 신고센터를 운영하는 등 신규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정찬호 센터장은 “비정규직 노동자와 일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주 서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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