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카터 1924~2024 ‘가장 위대한 전직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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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연 기자
이재연 기자
수정 2024-12-31 02:48
입력 2024-12-31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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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 AP 연합뉴스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
AP 연합뉴스


제39대 미국 대통령(1977~1981년)을 지낸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100세로 영면했다. 1924년생으로 역대 미 대통령 중 최고령이었다. 베트남전, 워터게이트 사건으로 혼란스러운 미 정국에서 인권을 외교 기치로 내걸었지만 4년 단임에 그쳤다. 그러나 퇴임 후엔 전 세계적인 평화·인권 전도사 활동으로 ‘가장 위대한 전직 대통령’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워싱턴 이재연 특파원
2024-12-3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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