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아파트서 인테리어 공사중 화재…30여명 긴급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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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수정 2024-12-13 15:03
입력 2024-12-13 15:03

인명피해 없어…소방당국, 장비 32대·인원 100명 투입 20여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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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11시 19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의 한 아파트 14층 세대 안에서 인테리어 공사 중 화재가 발생해 주민들이 긴급히 대피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13일 오전 11시 19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의 한 아파트 14층 세대 안에서 인테리어 공사 중 화재가 발생해 주민들이 긴급히 대피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13일 오전 11시 19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의 한 아파트 14층 세대 안에서 인테리어 공사 중 화재가 발생해 주민들이 긴급히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인명 피해 우려가 있다고 보고 대응 1단계(3∼7개 소방서에서 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를 발령하고 장비 32대와 인원 100명을 투입해 20여분 만인 오전 11시 43분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주민 30여명이 한때 대피했다.

화재 당시 검은 연기가 다량 발생하면서 목격자들의 119 신고가 30건 이상 접수됐다고 소방당국은 밝혔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신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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