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한반도면에 ‘맑은물‘…쌍용정수장 현대화사업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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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김정호 기자
수정 2024-12-02 13:45
입력 2024-12-02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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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월군이 현대화 사업을 마친 쌍용정수장. 연합뉴스
강원 영월군이 현대화 사업을 마친 쌍용정수장. 연합뉴스


강원 영월군은 쌍용정수장 현대화 사업을 마무리해 한반도면 1113세대에 맑은 물을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앞서 환경부가 실시한 ‘지방상수도 시설 노후도 실태평가 및 정비사업 타당성 조사’에서 30년 이상 운영해 노후한 쌍용정수장에 대한 전면 개보수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군은 2020년 9월부터 국비 43억원, 군비 53억원 등 총 96억원을 들여 정수장을 신설하는 현대화 사업을 추진했다.

새로운 정수장은 1일 1000t 이상의 정수 능력을 갖췄다.



최명서 군수는 “정수장 현대화 사업으로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원활하게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군민들이 안심하고 신뢰하는 정수장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영월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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