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고속철 현장 찾은 김진태…“빈틈없이 철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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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김정호 기자
수정 2024-11-26 16:52
입력 2024-11-2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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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왼쪽) 강원지사는 26일 오후 춘천~속초 동서고속화 철도 건설 1공구를 찾아 안전과 적기 개통을 당부했다. 강원도 제공
김진태(왼쪽) 강원지사는 26일 오후 춘천~속초 동서고속화 철도 건설 1공구를 찾아 안전과 적기 개통을 당부했다. 강원도 제공


김진태 강원지사는 26일 오후 춘천~속초 동서고속화 철도 건설 현장을 찾아 철저하고 안전한 시공을 주문했다.

동서고속화 철도 건설 사업은 춘천에서 화천, 양구, 인제, 백담(인제), 속초까지 93.7㎞를 잇는 대규모 공사로 총 3조 131억원이 투입된다. 8개 공구로 나눠 건설이 진행되고, 1·7공구는 2022년, 나머지 6개 공구는 지난달 각각 착공했다.

이날 김 지사가 방문한 1공구는 춘천 근화동에서 의암호 하저터널을 따라 신북읍 산천리까지 이어지는 7.4㎞로 난도가 높은 구간으로 꼽힌다. 하저터널 공사는 도내에서 처음이다. 김 지사는 “의암호 하저터널 공사 난도가 높은 만큼, 안전하고 빈틈없는 공사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 춘천속초사업단에 당부했다.

또 “동서고속화 철도가 개통되면 춘천에서 속초까지 39분, 서울에서 속초까지 99분만에 연결, 수도권 강원시대를 열어나가게 된다”면서 “목표연도 적기 개통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춘천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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