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부서 경찰관, 음주운전 적발…면허 취소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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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석 기자
민경석 기자
수정 2024-11-20 10:39
입력 2024-11-2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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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단속 자료사진. 서울신문DB
음주 단속 자료사진. 서울신문DB


대구경찰청 소속 경찰관이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았다가 적발됐다.

대구 서부경찰서는 20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중부서 형사과 소속 A(50) 경위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경위는 전날(19일) 오후 10시쯤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았다가 서구 비산동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됐다.

적발 당시 A경위의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한 결과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징계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대구 민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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