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발굴 현장서 포탄이…경북 포항서 불발탄 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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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엽 기자
김형엽 기자
수정 2024-11-05 10:24
입력 2024-11-0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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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의 한 문화재 발굴 현장에서 불발탄이 발견됐다.

5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3분쯤 포항시 북구 흥해읍 성곡리 문화재 발굴 현장에서 포탄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과 경찰은 안전조치 후 현장을 통제했고, 군부대 폭발물처리반이 도착해 불발탄을 수거해갔다.

이날 발견된 포탄은 군함에서 사용하는 5인치 함포탄으로 확인됐다.

포항 김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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