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서 이삿짐센터 근로자 2명 추락 1명 사망·1명 중상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수정 2024-10-19 16:40
입력 2024-10-19 16:37

이사 나가던 집에서 에어컨 실외기 해체하는 작업하다 사고

이미지 확대
경기도 119구급대 앰블란스.
경기도 119구급대 앰블란스.


8층 아파트에서 이사를 하던중 이삿짐센터 근로자 2명이 추락해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오전 11시 10분쯤 경기 안양시 동안구의 한 아파트 8층에서 이삿짐센터 근로자 2명이 추락해 1명이 숨졌다.

이날 사고는 이사를 나가던 집에서 에어컨 실외기를 해체하는 작업을 하던 50대 A씨와 60대 B씨가 갑자기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숨지고, B씨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근로자들이 실외기가 설치된 난간과 함께 추락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자세한 추락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신동원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