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아파트서 지인들에게 흉기 휘두른 60대 남성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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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수정 2024-10-10 12:41
입력 2024-10-10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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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분당경찰서.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분당경찰서.


경기 성남시 분당에서 갈등을 겪던 지인들을 흉기로 위협하다가 상처를 입힌 60대 남성이 체포됐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2시 10분쯤 성남 분당구의 한 아파트 단지 주차장에서 술에 취해서 소지하고 있던 흉기를 꺼내 지인인 60대 B씨와 50대 C씨에게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이로 인해 C씨가 손가락 부분에 경미한 상처를 입어 치료를 받았다.

A씨 역시 범행 후 지병이 악화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범행 당시 A씨는 술에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같은 아파트에 사는 지인들로,평소 갈등을 빚어오다가 이날 역시 확인되지 않은 이유로 말다툼을 벌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신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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