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사출공장서 20대 외국인 근로자 기계에 끼여 사망

신동원 기자
수정 2024-10-10 12:19
입력 2024-10-10 12:19
지난 9일 오후 3시25분쯤 경기 남양주시 진건읍의 한 플라스틱 사출공장에서 외국인 근로자 A(29)씨가 기계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로 장기를 크게 다친 A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대형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인도네시아 국적인 A씨는 이날 기계를 점검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신동원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