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잉드론카’ 탄 미래…항공기의 새 지평 비결[2024 서울미래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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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현 기자
김가현 기자
수정 2024-10-10 00:28
입력 2024-10-10 00:28

AI 골드러시:확장과 소멸의 변곡점

왕 싱가포르 난양공과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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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왕 싱가포르 난양공과대 교수
제임스 왕 싱가포르 난양공과대 교수


“전기수직이착륙항공기(eVTOL)와 미래항공모빌리티(AAM)가 만들어 갈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제임스 왕 싱가포르 난양공과대 교수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항공기 디자인 전문가이자, 학내 eVTOL 연구개발 센터의 총책임자다. eVTOL은 무인비행기(드론)와 모양이 유사해 ‘플라잉 드론카’라고도 불리며 전기로 움직이기 때문에 탄소 배출량이 적고 운행 비용도 저렴하다.

왕 교수는 2013년 이탈리아의 헬리콥터 개발 제작사 아구스타웨스트랜드(AgustaWestland)에서 ‘프로젝트 제로’라는 암호명으로 eVTOL을 처음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그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2010년부터 2040년까지: eVTOL, AAM의 과거, 현재, 미래’라는 주제로 항공기 개발 성과와 향후 전망에 대해 강연한다. 특히 eVTOL의 개념을 처음 만들었던 2008년으로 돌아가 왜 그리고 어떻게 항공기 분야의 새 지평을 열었는지 비결을 공개한다.

김가현 기자
2024-10-1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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