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예방정비 마친 신월성원전 1호기, 발전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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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엽 기자
김형엽 기자
수정 2024-08-19 15:16
입력 2024-08-19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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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월성1호기
신월성1호기 경북 경주시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 전경. 월성원자력본부 제공


경북 경주의 신월성원전 1호기가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발전을 재개했다.

19일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지난 6월 제8차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했던 신월성1호기(가압경수로형·100만㎾급)가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지난 16일 오후 14시9분에 발전을 재개, 이날 오전 3시 50분 정상 출력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신월성1호기는 계획예방정비기간 동안 원자력안전법과 전기사업법에 따른 법정검사와 원전연료교체, ESW 앵커 인장시험 및 보강 등 각종 기기정비 및 설비개선을 수행했다.

월성원자력본부 “원전 안전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발전소에 특이사항 발생 시 관련 내용을 즉시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라고 했다.

경주 김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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