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축구선수 교통사고 내고 도주…음주 혐의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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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슬 기자
김예슬 기자
수정 2024-07-12 13:34
입력 2024-07-12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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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경찰서
서울 강남경찰서
전직 축구선수가 서울 강남에서 교통사고를 냈다 도주한 뒤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교통사고를 내고 도주한 혐의로 전직 축구선수 이모(35)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이씨는 12일 오전 6시 6분쯤 강남구 논현동에서 차를 몰다 인도 위 가로수와 변압기를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를 받는다.

경찰은 이씨 주거지에서 그를 긴급체포했다. 음주 감지기 테스트에서 음주 반응이 나왔으나 본인은 음주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검사를 의뢰하기 위해 채혈을 진행했다.

이씨는 2010년 강원FC 입단 후 일본 프로축구 리그와 말레이시아 리그 등에서 뛴 것으로 알려졌다.

김예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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