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퇴계동행정복지센터 신축…19일 개청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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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김정호 기자
수정 2024-07-11 11:13
입력 2024-07-1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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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시 퇴계동행정복지센터 신청사. 춘천시 제공
강원 춘천시 퇴계동행정복지센터 신청사. 춘천시 제공
강원 춘천시는 오는 15일 퇴계동행정복지센터가 신청사에서 업무를 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시가 국비 8억원, 시비 184억원 등 총 192억원을 들여 지은 신청사는 연면적 4988㎡ 지상 4층·지하 1층 규모다. 지상 1층은 민원실, 2층은 문서고, 3층은 대회의실·프로그램실, 4층은 작은도서관·주민자치실로 구성됐다.

시는 퇴계동 주민 수 증가에 따라 늘어난 행정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퇴계동행정복지센터 신축이전을 추진했다. 퇴계동 인구는 지난달 기준 4만7273명으로 춘천 내 25개 읍면동 중 가장 많다.

신청사 개청식은 19일 오전 10시 열린다.

시 관계자는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일상 속 문화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춘천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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