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싸이 흠뻑쇼’ 콘서트서 탈진 등 관객 4명 병원이송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서미애 기자
서미애 기자
수정 2024-07-07 15:53
입력 2024-07-07 15:53

온열질환 증세 병원 이송 치료

이미지 확대
지난 2023년 6월 30일 가수 싸이가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싸이 흠뻑쇼 SUMMER SWAG 2023’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뉴시스
지난 2023년 6월 30일 가수 싸이가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싸이 흠뻑쇼 SUMMER SWAG 2023’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뉴시스
가수 싸이의 광주 콘서트에서 탈진 등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보인 4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7일 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6일 오후 광주 서구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싸이 흠뻑쇼 썸머스웨그 2024’에서 관람객 4명이 복통과 현기증 등 온열질환 증세를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외에도 현장에서 물과 소금을 받아 가거나 안전 부스에서 쉬어가는 등 78명이 현장 조치를 받기도 했다.

어제 오후 6시 기준 광주 대표지점의 체감온도는 31.3도를 기록했다.

광주 서미애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