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역 폭발물 의심 신고…한때 5호선 양방향 무정차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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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수정 2024-07-07 16:36
입력 2024-07-07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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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엑스 캡처.
서울교통공사 엑스 캡처.
7일 오후 서울 지하철 5호선 마포역에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양방향 열차가 약 40분간 무정차 운행됐다.

서울교통공사와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8분쯤 역 직원이 ‘마포역 승강장에 캐리어 가방이 덩그러니 있다. 폭발물일 수 있으니 확인해달라’며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이 현장에 출동해 여행용 가방의 내용물을 확인한 결과 가방 안에는 옷가지 등이 들어있었다.

공사 측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상·하행선 모두 오후 2시 39분쯤부터 마포역을 무정차 통과시켰고, 이상이 없다고 확인된 직후인 오후 3시 18분쯤부터 양방향 운행을 정상화했다.

신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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