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은평누리축제 추진할 ‘누리위’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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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기자
김민석 기자
수정 2024-07-07 14:26
입력 2024-07-07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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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 ‘2024 은평누리축제’ 추진위원회가 지난 3일 발족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은평구 제공
서울 은평구 ‘2024 은평누리축제’ 추진위원회가 지난 3일 발족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은평구 제공
서울 은평구 은평문화재단은 지난 3일 은평문화예술회관 1층 대회의실에서 ‘2024 은평누리축제 추진위원회’ ‘누리위(NuriWe)’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은평누리축제는 올해로 14회차를 맞는 은평구 대표 축제다. 지역 주민의 참여로 완성되는 주민 주도형 추진 구조가 특징이다. 주민 누구나 참여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선정된 추진위원회는 은평문화재단, 은평구와 협력해 축제를 만들어 간다. 올해는 은평구 문화예술위원 2명을 포함해 총 14명이 최종 선정됐으며, 관객 서비스 운영, 자원활동가 운영, 부스 운영 부문으로 세분화해 운영된다.

관객 서비스 분야 추진위원은 다양한 층위 관객에게 열린 축제로 다가갈 수 있도록 접근성 강화를 위한 ‘배리어 프리’ 제공, 참여 만족도 조사 등 역할을 적극 수행한다. 자원활동가 분야는 단순 봉사자로서가 아닌 축제의 분위기 메이커로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자를 선정하고 교육하는 역할을 맡는다. 부스 분야는 로컬 브랜드 위주의 체험형 콘텐츠 부스를 공모해 선정하고, 현장 운영을 지원한다.

2024년 은평누리축제는 오는 10월 3~5일 응암역 일대 불광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김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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