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중원구 5층 상가주택서 불…70대 여성 숨져

신동원 기자
수정 2024-06-13 09:24
입력 2024-06-13 09:24
13일 성남중원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45분쯤 성남 중원구 내 상가주택 3층 A씨의 집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A씨가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건물 내 다른 주민 7명은 모두 대피했다.
불은 거실에서 최초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A씨는 방 안에서 홀로 낮잠을 자던 중에 변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함께 사는 A씨의 남편은 당시 외출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정황증거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신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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