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교 여중생 앞에서 음란행위… 20대 ‘바바리맨’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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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현 기자
김상현 기자
수정 2024-04-04 13:56
입력 2024-04-04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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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중부경찰서. 연합뉴스
대구중부경찰서. 연합뉴스
등교하는 여중생들을 상대로 음란행위를 하고 도주한 일명 ‘바바리맨’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중부경찰서는 4일 대구 중구 한 중학교 등굣길에서 여중생들을 상대로 음란행위를 한 혐의(공연음란죄)로 2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여학생들이 다니는 학교 주변 골목길에서 여성용 스타킹을 신고 성기를 노출한 채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2회에 걸쳐 해당 학교에서 음란행위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학교전담경찰관(SPO)의 첩보를 바탕으로 음란행위 3일 만에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A씨는 동일 전과는 없어서 추가 조사를 통해 구속 여부를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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