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섶에서] 광장시장 바가지

황비웅 기자
수정 2024-04-04 01:36
입력 2024-04-04 01:36
그런데 나중에 보니 계산이 맞지 않았다. 이게 어찌 된 일일까. 알고 보니 순대를 두 접시에 나눠 달라고 한 것에 대해 값을 두 배로 받은 것이었다. 지난해 말 광장시장의 바가지 상술 보도로 전국이 떠들썩했고, 상인회에서 어깨띠를 매고 자정 결의대회까지 열었던 게 생각난다. 그런데 온라인상에서 바가지 논란은 올해도 계속되고 있었다. 포장마차 주인아주머니는 단순히 계산을 착각한 걸까.
황비웅 논설위원
2024-04-04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