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신축 2년만… 월송 경남아너스빌 견본주택에 7000명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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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기자
김민석 기자
수정 2024-01-29 00:16
입력 2024-01-29 00:16

84㎡ 기준 3억대… 합리적 분양가
새달 5일 특별공급·6일 1순위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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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개장한 충남 공주시 ‘공주월송지구 경남아너스빌’ 견본주택이 방문객들로 붐비고 있다. SM그룹 제공
지난 27일 개장한 충남 공주시 ‘공주월송지구 경남아너스빌’ 견본주택이 방문객들로 붐비고 있다.
SM그룹 제공
SM그룹은 충남 공주시 월송동 일대에서 분양하는 ‘공주월송지구 경남아너스빌’ 아파트 견본주택에 주말 이틀 간 7000여명이 방문했다고 28일 밝혔다.

SM그룹의 건설부문 계열사인 ㈜SM상선 건설부문에 따르면 전날 개장한 공주월송지구 경남아너스빌 견본주택에는 영하의 날씨에도 아침부터 방문객이 몰려 장사진을 이뤘다. 상담석과 내부에도 방문객들로 북적이며 최근 분양시장에서 보기 드문 광경을 연출했다.

이 아파트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전용면적 84㎡ 기준 3억원 중반대에 마련할 수 있다. 전 세대 남향 배치에 15%대의 낮은 건폐율,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 타입으로 설계됐다. 3베이(Bay) 구조에 내부 전용률도 극대화해 높은 실사용면적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공주시에 최근 2년 동안 신규 아파트 공급이 없어 신축 이주를 원하던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다음달 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일 1순위, 7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입주 예정일은 2026년 11월이다.

김민석 기자
2024-01-2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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