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KIA 감독 ‘직무 정지’, 금품 수수 관련 수사 받아

장형우 기자
수정 2024-01-28 16:48
입력 2024-01-28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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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김종국(51) 감독을 직무 정지 조치했다.KIA구단은 호주 전지훈련을 이틀 앞둔 28일 김 감독의 직무를 정지했다고 밝혔다.
김 감독이 어떤 혐의로 관계 당국의 조사를 받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KIA구단 관계자는 “금품 수수 관련 수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KIA구단은 수사를 지켜본 뒤 김 감독의 거취를 결정할 예정이다. 30일부터 호주 캔버라에서 진행되는 1군 스프링캠프는 진갑용 수석코치 체제로 진행된다.
장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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