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장애인복지관 5월 개관..반다비체육센터도 갖춰

남인우 기자
수정 2024-01-19 10:21
입력 2024-01-19 10:21
충북 옥천군 장애인복지관이 오는 5월 개관한다.
옥천읍 삼양리에 위치한 옥천장애인복지관은 총사업비 281억원이 투입돼 장애인 체육시설인 ‘반다비 체육센터’와 함께 건립됐다.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3168㎡ 규모인 장애인복지관은 프로그램실, 교육재활실, 직업훈련실, 요리실,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치료실, 강당, 다목적실, 회의실, 카페 등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반다비 체육센터’는 지상 4층, 연면적 3214㎡ 규모다. 충북도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수중운동실, 체육관 등을 갖췄다. 장애인 우선 사용이며 비장애인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군민 전체의 복지 체감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장애인복지관 운영을 위해 지난해 사회복지법인 전석복지재단과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옥천 남인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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