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수리 늦어진다” 공업사서 흉기 휘두른 60대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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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수정 2024-01-17 11:08
입력 2024-01-17 11:08

경찰, 특수상해 등 혐의로 수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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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 용인동부경찰서.
경기 용인시 용인동부경찰서.
경기 용인시에서 차량 수리를 맡긴 뒤 늦어진다는 이유로 공업사 관계자에 흉기를 휘두른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60대 A씨를 특수상해 등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6일 오후 5시쯤 용인 처인구 한 차량 공업사에서 공업사 관계자인 B(60대)씨에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있다.

A씨는 범행당시 공업사에 인화성 물질을 뿌리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팔꿈치 부위에 7㎝가량의 상처를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차량 수리가 늦어진다며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에게 살해의 고의가 있었는지를 조사해 적용 혐의 변경 여부를 검토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신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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