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LNG터미널서 배관 세척하던 30대 작업자 사고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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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기자
박정훈 기자
수정 2024-01-16 09:49
입력 2024-01-16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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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오후 10시 30분쯤 울산 남구 황성동의 한 LNG터미널에서 가스배관 세척 작업을 하던 30대 근로자 A씨가 세척 장비에 맞아 사망했다.
지난 15일 오후 10시 30분쯤 울산 남구 황성동의 한 LNG터미널에서 가스배관 세척 작업을 하던 30대 근로자 A씨가 세척 장비에 맞아 사망했다.
30대 근로자가 가스배관 세척 작업을 하던 중 장비에 맞아 숨졌다.

울산경찰청은 지난 15일 오후 10시 30분쯤 울산 남구 황성동의 한 LNG터미널에서 가스배관 세척 작업을 하던 30대 근로자 A씨가 세척 장비에 맞아 사망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이 사고로 복부를 심하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가스배관 내에 남아있던 공기압에 의해 세척 장비가 튕겨 나오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울산 박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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