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검찰, ‘신림동 흉기난동’ 조선에 사형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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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예림 기자
수정 2024-01-10 16:39
입력 2024-01-10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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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의 사상자를 낸 ‘신림동 흉기난동 사건’ 피고인 조선이 지난해 7월 28일 오전 서울 관악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2023.7.28 공동취재
4명의 사상자를 낸 ‘신림동 흉기난동 사건’ 피고인 조선이 지난해 7월 28일 오전 서울 관악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2023.7.28 공동취재
검찰이 대낮 서울 도심에서 흉기 난동을 벌여 4명의 사상자를 낸 조선(34)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1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2부(부장 조승우 방윤섭 김현순) 심리로 열린 조선의 결심 공판에서 재판부에 이같이 요청했다.



조선은 지난해 7월 21일 낮 서울 관악구 지하철 2호선 신림역 4번 출구에서 80여m 떨어진 곳에서 남성 A(당시 22세)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한 뒤 골목 안쪽에서 30대 남성 3명에게 잇따라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했으나 미수에 그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윤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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