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수포항 인근서 천연기념물 ‘점박이물범’ 사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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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애 기자
서미애 기자
수정 2023-12-14 14:32
입력 2023-12-14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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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의신면에서 발견된 천연기념물 점박이 물범 사체. 목포해양경찰서 제공
진도 의신면에서 발견된 천연기념물 점박이 물범 사체. 목포해양경찰서 제공
전남 진도에서 천연기념물인 점박이 물범의 사체가 발견됐다.

14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13일 오전 10시14분께 전남 진도군 의신면 수품항 인근 항내에서 50대 남성 A씨가 설치한 그물을 올리던 중 물범이 혼획됐다는 신고를 접수됐다.

점박이 물범은 길이 약 171㎝, 폭 42㎝, 무게 약 150㎏으로 불법 포획 가능성은 발견되지 않았다.

목포해경은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센터를 통해 천연기념물인 ‘점박이 물범’으로 확인됐다.

해경 점박이 물범을 국립호남권생물지원관 측에 인계했다.

목포 서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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