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에 경북권 첫 장애인 운전지원센터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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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화 기자
김상화 기자
수정 2023-11-24 16:19
입력 2023-11-24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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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경북권 첫 장애인 운전지원센터가 포항에서 개소했다. 포항시 제공
24일 경북권 첫 장애인 운전지원센터가 포항에서 개소했다. 포항시 제공


경북 첫 장애인 운전지원센터가 포항에 문을 열었다.

도로교통공단은 24일 포항시 남구 오천읍 포항운전면허시험장에서 ‘장애인 운전지원센터’ 개소식을 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포항 장애인 운전지원센터는 장애인의 운전면허 취득을 위한 전문 시설이다.

이 센터는 ▲학과교육(2시간) ▲기능교육(8시간) ▲도로주행교육(10시간)을 무료로 해주고 장애 유형에 따른 면허취득을 상담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 장애 유형에 적합한 차량 개조를 안내하고 장애인협회를 통해 취업을 지원한다.

공단은 이 센터 개소로 포항 약 2만 7000명을 포함한 도내 약 18만여명의 장애인 이동권 확대와 장애인 상설 운전면허 취득이 가능해질 것으로 본다.

안동 김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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