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석열 대통령 부부, 버킹엄궁서 소장품 관람
수정 2023-11-22 11:04
입력 2023-11-2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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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킹엄궁에서 소장품 관람하는 윤석열 대통령 내외영국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1일(현지시간) 런던 버킹엄궁에서 찰스 3세 영국 국왕, 커밀라 왕비와 소장품을 관람하고 있다. 2023.11.21 연합뉴스 -
버킹엄궁에서 소장품 관람하는 윤석열 대통령 내외영국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1일(현지시간) 런던 버킹엄궁에서 찰스 3세 영국 국왕, 커밀라 왕비와 소장품을 관람하고 있다. 2023.11.21 연합뉴스 -
Britain‘s King Charles, right, with Queen Camilla, shows The President of Korea Yoon Suk Yeol, left and First Lady, Kim Keon Hee, second left, who gestures at a display of Korean items from the Royal Collection, inside Buckingham Palace in London, Tuesday, Nov. 21, 2023. The President of Korea Yoon Suk Yeol is on a four-day State visit to Britain. AP -
The President of Korea Yoon Suk Yeol takes a closer look at a display of Korean items from the Royal Collection, during a visit with Britain‘s King Charles inside Buckingham Palace in London, Tuesday, Nov. 21, 2023. The President of Korea Yoon Suk Yeol is on a four-day State visit to Britain. AP -
영국군 한국전 참전용사와 인사나누는 윤석열 대통령영국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런던 한국전 참전 기념비에서 영국군 한국전 참전용사들과 인사하고 있다. 2023.11.22 공동취재 -
한국전 참전 기념비 참배하는 윤석열 대통령 내외영국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1일(현지시간) 런던 한국전 참전 기념비를 글로스터 공작과 함께 찾아 참배하고 있다. 2023.11.22 공동취재 -
무명 용사의 묘 참배하는 윤석열 대통령 내외영국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1일(현지시간)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의 무명 용사의 묘를 참배하고 있다. 2023.11.22 공동취재 -
마차 타고 이동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찰스 3세 국왕영국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런던 호스가즈 광장에서 공식 환영식이 끝난 찰스 3세 국왕과 함께 마차를 타고 버킹엄궁으로 향하고 있다. 2023.11.22 공동취재 -
국빈 만찬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 내외영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1일(현지시간) 런던 버킹엄궁에서 열린 국빈 만찬에 앞서 찰스 3세 영국 국왕, 커밀라 왕비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11.22 공동취재 -
영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런던 호스가즈 광장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서 찰스 3세 국왕과 함께 왕실 근위대를 사열하고 있다. 2023.11.22. 공동취재
BBC는 21일(현지시간) ‘한국 정상을 맞이해 왕실 레드카펫이 깔렸다’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내어 윤 대통령의 방문 행사를 조명했다.
아울러 “국빈방문은 화려한 왕실행사와 현실 정치를 결합한 ‘소프트 파워’ 혼합물이다. 이는 중국과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지역에서 점점 더 중요해지는 동맹국이자, 무역 협력국을 향한 존중의 표시였다”고 적었다. 소프트파워는 강제나 보상 대신 설득과 매력을 통해 원하는 바를 얻어내는 능력을 의미한다.
매체는 윤 대통령 의전을 위한 수도 런던에서의 마차 행렬을 묘사하면서, 찰스3세 국왕, 커밀라 영국 왕비, 리시 수낵 영국 총리,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외무장관을 만났다고 설명했다.
버킹엄궁 앞 거리 ‘더 몰’을 행진하는 기병 마구에서 발생하는 짤랑거리는 소리는 금전수납기의 소리와 관련이 있다며 양국 사이 무역 협상을 시사한다고 짚었다.
윤 대통령은 한·영 자유무역협정(FTA) 개선 협상을 시작과 동시에, 반도체와 원자력발전소 등 첨단 기술 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강조할 예정이다.
매체는 “윤 대통령이 지난 4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만나 ‘아메리칸 파이’를 열창했을 때 노래방식 가창을 반복하지는 않더라도 찰스3세 국왕은 이달 초 유럽에서 한국인이 가장 많이 밀집한 런던 남서부의 ‘한인 타운’으로 불리는 뉴몰든을 방문해 한국 문화와 K팝을 맛봤다”고 썼다.
윤 대통령은 이번 영국 방문에서 수낵 총리와 정상회담을 통해 ‘다우닝가(街) 합의(Downing Street Accord)’를 채택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양국 관계는 ‘포괄적·창조적 동반자 관계’에서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다.
수낵 총리는 “장기적으로 글로벌 파트너십은 현재는 물론 미래에도 우리의 번영과 안보에 필수적”이라면서 “양국은 혁신과 신기술 활용, 국제질서 수호에 중점을 둔 당연한 동반자 관계(natural partners)”라고 말했다.
동시에 “이러한 긴밀한 관계는 이미 양국 간 210억 파운드(약 34조868억 원) 투자를 촉진했다”며 “나는 미래에 적합한 FTA는 더 많은 투자를 촉진하고 경제를 성장시키며 고도로 숙련된 일자리를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이행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발언했다.
윤 대통령은 23일 영국 국빈 방문 일정을 마무리하고 프랑스로 이동한다. 프랑스에서는 2박4일 동안 파리 주재 각국 BIE 대표를 대상으로 한 오·만찬 행사에 참석해 막판 ‘2030 부산세계박람회(EXPO·엑스포)’ 유치전을 펼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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