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의, 에너지산업 일자리 네트워크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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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애 기자
서미애 기자
수정 2023-11-09 14:05
입력 2023-11-09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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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공회의소가 8일 광주지역 기업들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산업 일자리 네트워크 출범식을 개최했다. 광주상의 제공
광주상공회의소가 8일 광주지역 기업들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산업 일자리 네트워크 출범식을 개최했다. 광주상의 제공
광주상공회의소가 에너지산업 일자리 네트워크 출범식을 했다고 9일 밝혔다.

이 네트워크는 지역 에너지 관련 기업과 지자체, 노동청, 공공기관 관계자 등 16명으로 구성됐다.

출범식에 이어 가진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풍력, 에너지저장장치(ESS), 신재생에너지 등 에너지 신산업 진출에 대한 기업의 대응 상황과 정부, 지자체 차원의 기업 지원 방안 등을 공유했다.

에너지 신기술 개발에 있어서 기업들이 겪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에너지산업 발전을 위한 R&D지원과 함께 에너지 분야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데 지자체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광주상의는 올 초 지역 산업계를 중심으로 일자리 현안에 적합한 이슈 발굴과 고용 정책 활성화 등을 위해 광융합·가전·스마트 뿌리산업, 모빌리티, 인공지능과 데이터, 에너지 등 4개 산업군으로 네트워크를 구성한 바 있다.



광주상공회의소 강조병 협력사업본부장은 “이번에 구성된 에너지산업 일자리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 산업 발전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지속적인 교류 활동을 통해 에너지산업 수요를 반영한 효과적인 일자리 창출 개선책을 마련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 서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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