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5만원권 위조지폐 발견… 경찰 “용의자 추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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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현 기자
김상현 기자
수정 2023-11-07 13:34
입력 2023-11-07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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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지폐. 연합뉴스
위조지폐. 연합뉴스
대구에서 5만원권 위조지폐 한 장이 발견돼 경찰이 용의자를 쫒고 있다.

7일 대구 성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대구시내 한 재래시장 노점에서 한 중년 여성이 5만원권 위조지폐로 나물 8천원어치를 산 뒤 4만2천원을 거슬러갔다.

나물을 판매한 노점상은 뒤늦게 헤딩 지폐가 위조됐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이 지폐는 앞뒷면 디자인이 똑같았다.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 TV 영상을 분석해 50대 여성으로 추정되는 용의자의 소행으로 보고 이 여성의 소재를 파악 중이다.

대구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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