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 상가 돌진 운전자는 ‘설운도 아내’… 설운도 동승

문경근 기자
수정 2023-10-27 09:57
입력 2023-10-26 20:38
26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30분쯤 용산구 한남동 순천향대병원 인근 골목길에서 60대 여성 A씨가 몰던 벤츠가 택시를 들이받은 뒤 음식점으로 돌진했다고 했다.
차 안에는 설씨와 설씨 아들도 탑승한 상태였다.
이씨는 주행 중 주차된 택시와 보행자를 들이받은 후 식당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행인과 보행자 등 10명이 다쳤고, 이 중 5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음주나 마약 정황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급발진과 차의 결함 등을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승용차 결함 등을 살피기 위해 감식에 들어갔다.
문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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