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넘어 미국까지… 해외 입맛 사로잡는 K스낵

김현이 기자
수정 2023-10-09 23:54
입력 2023-10-09 23:54
롯데 초코파이 인도 점유율 80%
오리온 꼬북칩 美 수출 55% ‘쑥’
오리온도 해외시장에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하반기 베트남, 러시아, 인도 법인 등에서 사업 확장을 추진 중이다. 대표 제품 ‘꼬북칩’의 경우 2017년부터 국내에 없는 ‘플레이밍 라임맛’, ‘김맛’ 등 현지의 입맛을 겨냥한 맛을 개발하며 해외 수출액이 연평균 145% 성장했다. 미국에서는 올해 8월까지 누적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하며 현지 유통망을 넓히고 있다. 빙그레도 아이스크림 ‘메로나’의 인기를 바탕으로 상반기 해외 수출액이 전년 동기보다 27% 늘어난 775억원을 기록했다.
김현이 기자
2023-10-10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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