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테니스, 국가대항전 조별리그 탈락…아시안게임 출격 준비

김헌주 기자
수정 2023-09-18 13:19
입력 2023-09-18 13:19
지난 대회 이어 올해도 3패로 대회 마감
아시안게임 앞두고 실전 모의고사 치러
한국은 17일(현지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열린 2023 데이비스컵 파이널스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스페인에 1-2로 패했다.
앞서 세르비아, 체코에 0-3 완패한 한국은 스페인전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려 했지만 결국 지난해 대회에 이어 올해도 3패로 대회를 마감했다.
한국은 1단식 홍성찬(194위·세종시청)이 베르나베 미라예스(75위)에게 0-2(4-6 5-7)로 졌고, 2단식 권순우(112위·당진시청)도 알레한드로 다비도비치 포키나(25위)에게 0-2(4-6 4-6)로 경기를 내줬다.
이날 스페인은 한국을 이겼지만 조 3위로 8강에 오르지 못했다.
세계의 높은 벽을 확인하고 귀국길에 오른 대표팀은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예정된 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
김헌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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